‘부경대 환경미화원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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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화장품값 2000원 할머니, 용돈 모아 800만원 대학 기부
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사는 허정순(74) 할머니는 지난 14일 아들의 모교인 부경대에 장학금 800만원을 기부했다. [사진 부경대] “기부하겠다고 마음 먹고 나니 가슴이 벅차올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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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경대 환경미화원 양해숙씨 "은혜에 감사" 1000만원 학교 기부
환경미화원이 자신이 일하는 대학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. 주인공은 부경대학교 총무과 소속 양해숙(57·여·사진)씨. 그는 지난 15일 이 학교 김정욱 총무과장을 찾아가 100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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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층 화재 당하고 보니 … 고층아파트 방재 매뉴얼이 없다
“화재 초기에 빨리 유리를 깨고 진화했더라면 꼭대기 층으로 번진 대규모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. 답답한 우리가 소방 호스를 가져올 때까지 소방관들은 무엇을 했느냐.” 3일 오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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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4 대입 정시] 이색 경력 땐 특별전형 '노크'
이번 정시모집에서도 다양한 경력과 소질을 지닌 학생에게 특별전형의 문은 열려 있다. 선발 유형이 가장 다양한 대학별 독자적 기준전형은 8천3백94명에 이른다. 또 ▶산업대 정원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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